
킹피셔, RWS와의 협업으로 핵심 언어 로컬라이제이션 비용 크게 절감
킹피셔(Kingfisher)의 그룹 로컬라이제이션 팀은 새로운 전략 청사진을 통해 더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로컬라이제이션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업종:
소매업
킹피셔(Kingfisher plc)는 유럽 8개국 리테일 시장에서 비앤드큐(B&Q), 카스토라마(Castorama), 브리코 데포(Brico Dépôt), 스크류픽스(Screwfix), 코츠타스(Koçtaş)를 운영하는 글로벌 홈 인테리어 기업입니다.
킹피셔(Kingfisher)에 그룹 로컬라이제이션 팀이 만들어지기 전에는 각 리테일 시장에서 자체적으로 번역 작업을 관리했습니다. 이제 로컬라이제이션이 해당 팀에 중앙 집중화됨에 따라, 킹피셔는 기술 기반 전략을 구현하여 품질, 효율성, 경제성을 향상하고자 했습니다.

“번역 메모리의 콘텐츠를 재사용함으로써 비용을 크게 절감하여 콘텐츠를 더 경제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의 성숙한 TM 전략과 RWS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입증하는 결과입니다.”
도전 과제
- 여러 리테일 시장에서 로컬라이제이션 자체 관리
- 비효율적인 수동 프로세스
- 번역 기술 미사용
- 용어 비일관성이 품질 문제 야기
솔루션
- TM의 기존 번역 콘텐츠 재사용
- 트라도스 엔터프라이즈(TMS)와 API 커넥터로 워크플로우 능률화
- TAUS MQM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품질 프로그램 개발
- 칼슘 퀵텀으로 용어집 관리 중앙 집중화
- 킹피셔 국내 팀과 RWS 번역사 간의 정기 커뮤니케이션
- RWS 현장 프로젝트 관리자가 워크플로우 관리 감독
결과
- TM 번역 재사용으로 큰 비용 절감
- 효율적이고 자동화된 프로세스로 시간 절약
- 시간이 지나면서 일부 언어에서 번역 품질 점수 99.9% 달성
- 개방적이고 정직한 의사소통으로 성공적인 장기 파트너십 구축